배달 음식을 데우거나 남은 반찬을 다시 먹을 때 플라스틱 용기 바닥부터 확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바닥에 PP라고 적혀 있으면 곧바로 전자레인지에 넣어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PP는 폴리프로필렌이라는 플라스틱 재질로 비교적 열에 강해 전자레인지용 밀폐용기와 즉석식품 용기에 많이 사용됩니다. 하지만 PP라는 글자는 재질을 알려주는 표시일 뿐, 그 용기가 전자레인지 가열용으로 만들어졌다는 뜻과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같은 PP 재질이라도 용기의 두께와 형태, 뚜껑 재질, 제조사가 정한 사용 온도와 용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재질 표시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전자레인지용’이라는 사용 표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전자레인지용 표시입니다용기 바닥이나 옆면에서 ‘전자레인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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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8. 11:54
